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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휘파람새야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들이 노동 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다. 그들이 유태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유태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웹 어딘가에서 떠다니는 글입니다. - 대공 가진 분들의 공통점 1. 남을 심하게 의식한다? 아닙니다. ( 여러 대공가지신 분들이 남을 너무 의식해서 고생이다. 못살겠다! 하시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좀더 자기 마음을 객관적으로 자세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을 너무 의식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남들과 연관지어서 너무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결국엔 알게 될 것입니다. 제 말이 맞나 틀리나 함 시간을 두시고 연구 해 보세요.^^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심하게 의식하는 것은 괜찮은 일이나 스스로를 잘못 의식, 비하, 착각을 하시고 계시다는 것에 대공의 문제 발단은 시작됩니다.) 2. 자기를 무슨 이유를 달아서라도 비하한다. ( 이점을 가장 핵심적으로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어떤 이유를 달아..
- 인터넷 어딘가에서 펌-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